[DT발언대] 젊은 창업자들의 소중한 꿈들
이미나 엔써즈 홍보팀장
"오픈업 여러분, 새해에도 스타트업 모두 화이팅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밑을 보내며 한 벤처회사의 대표로부터 시작된 정겨운 연말 인사 메일은 며칠 간 계속됐다. 올해를 돌아보고 내년을 다짐하는 내용과 함께 서로에게 힘을 북돋워 주는 한마디를 잊지 않는 따뜻한 연말 인사 릴렐이였다.
이 메일에 언급된 오픈업(OpenUp)은 2008년 11월 시작된 스타트업(설립 초기의 벤처기업) 창업자들의 열린 세미나 모임이다. 맨 처음 15명으로 시작된 모임이 회를 거듭하며 성장해 어느덧 메일을 주고받는 그룹이 100명 규모로 성장했다. 이들은 격월로 모여 서로가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 추진 중인 사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며 의견을 얻기도 한다. 홍보, 마케팅, 제휴, 특허 같이 회사 운영에 필요한 분야의 전문가를 불러 강의를 듣거나 이미 성공한 창업 선배들과 대화하는 시간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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