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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18:32 | 한국경제신문

기술창업 열기...매달 1000개 이상 문 열어

올 제조업 신설법인 급증‥ 1만3000개 넘어 6년만에 최대
전기·전자 분야 65% 늘어



#사례 1.동영상 검색 벤처 엔써즈는 이달 초 KT 신사업투자조합,소프트뱅크벤처스,스톤브릿지 등 국내외 벤처캐피털(VC)로부터 45억원의 투자를 받았다. 엔써즈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비디오 핑거 프린팅' 기술이 높은 평가를 얻었기 때문이다.

이 기술은 동영상 자체의 신호를 분석,원본이 같은 동영상을 찾아내는 방식으로 저작권 보호 등에 활용된다. 김길연 엔써즈 대표는 "금융위기 여파로 투자 시장이 얼어붙었다는 말을 들어 걱정했지만 기술력을 기반으로 한 창업에 대해서는 투자사들도 다른 시각으로 평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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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1 18:32 2009/12/21 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