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벤처 동영상 검색 기술이 세계 최고의 검색엔진으로 평가받는 구글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동영상 검색업체 엔써즈(대표 김길연)가 비공개 서비스 중인 엔써미(kr.enswer.me).
일례로 구글 비디오(video.google.com)에서 검색어를 ‘꽃보다 남자’로 동영상을 찾아보면 4730개의 결과가 나오지만 엔써미에서는 5179개의 묶음에서 24만개에 가까운 동영상을 찾을 수 있다. 해외 콘텐츠를 입력해도 마찬가지다. 최근 ‘제2의 폴포츠’로 주목받는 아마추어 성악가 ‘수잔 보일’을 입력하면 구글에서는 344개의 동영상을 찾을 수 있지만, 엔써미에서는 14만627개의 결과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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