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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콘텐츠 불법복제 '국경 없는' 단속을

코트라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 불법 복제품의 약 70%가 중국에서 제조된 것이라고 한다. 중국이 세계 ‘불법 복제의 공장’이라는 말이 결코 허명이 아님을 증명한다. 인터넷으로 유포되는 불법 복제된 한국 동영상의 태반이 중국에서 만들어진 것이라고 한다.

동영상 검색엔진 엔써즈가 지난 2개월간 조사한 결과는 한국 드라마나 오락 프로그램의 상당수가 중국에서 불법 제작됐을것이라는 추측을 입증하기에 충분했다. 두 달간 한국 방송물 조회 수 5680만건 가운데 무려 86%에 달하는 4940만건이 중국서 서비스한 것이라고 한다.


2009/06/16 23:14 2009/06/16 2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