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터넷에서 한국 드라마·오락 프로그램 불법복제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동영상 검색엔진 엔써즈(대표 김길연)가 지난 4월 1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전 세계 인터넷 서비스 내 한국 방송물 유통 현황을 분석한 결과, 국내 드라마·오락프로그램 불법서비스 86%가 중국 내에서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2개월여간 세계 주요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에서 유통된 한국 방송물 서비스 수는 5680만건이다. 이 가운데 중국 내에서 4940만건이 불법 서비스됐다.
이들 방송 프로그램은 정식으로 판권 계약을 하지 않은 상태에서 배포되기 때문에 명백히 저작권을 침해한 불법복제물이다. 그동안 중국 동영상 서비스나 포털에서 드라마·오락 프로그램 등 한류 콘텐츠의 불법 유통이 많다는 추측은 있었지만 이를 입증할 객관적 수치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자신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도전! 콘텐츠 强小기업]"유튜브 넘는 검색 서비스 만들 터" 2009/02/22
- 故 노 전 대통령 '끝없는 온라인 추모' 2009/05/25
- [사설] 콘텐츠 불법복제 '국경 없는' 단속을 2009/06/16
- "불법 동영상 유통, 꼼짝마!" 2009/03/26
- 방송 프로그램 인터넷 유통 시대가 열린다 2010/01/18
- 드라마 시청률 매체별 큰 격차 2009/12/29
- 내가 만든 동영상 유통정보 확인 가능해진다 2008/10/14
- 토종 동영상 검색기술로 中 불법 콘텐츠 잡는다 2009/07/01
- [사설] 방송콘텐츠 유통, 넘어야할 산 많다 2010/01/18
- 분야별 전문 검색 '네티즌 유혹' 2008/11/05








Home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