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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22:26 | 디지털타임스

저작권 보호 솔루션 잇단 도입

저작권 보호 솔루션 잇단 도입
법 시행 앞두고 모니터링 강화… 웹하드 업체로 빠른 확산


한민옥 기자 mohan@dt.co.kr | 입력: 2009-07-19 21:01


개정 저작권법 시행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저작권 보호 솔루션 시장이 부상하고 있다.

불법 저작물을 상습적으로 전송하는 일명 `헤비업로더`의 인터넷 계정 정지와 3회 이상 불법 복제물을 상업적으로 유통한 게시판에 대한 정지 명령을 골자로 한 개정 저작권법은 오는 23일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개정 저작권법 시행을 앞두고 포털과 웹하드, UCC) 등 온라인서비스제공업체(OSP) 전반으로 모니터링이 강화되면서 음원ㆍ동영상 등 온라인 상의 불법 저작물을 자동으로 필터링해 주는 저작권 보호 솔루션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

동영상 검색 서비스 및 필터링 솔루션 업체 엔써즈(대표 김길연)는 최근 웹하드 업체 40곳에 자사 동영상 필터링 플랫폼 `애드뷰'를 공급했다. 김길연 대표는 "저작권법 시행이 임박하면서 그동안 대형 포털을 중심으로 형성돼 온 저작권 보호 솔루션 시장이 웹하드 업체 등으로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며 "솔루션 도입 및 문의가 잇따르고 있어 올해 최소 50곳 이상 추가 고객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9/07/19 22:26 2009/07/19 22:26